펭귄오션레저·지이엠플랫폼·네모엘텍·대오비전등 울산TP ‘창업스타기업’ 8개사 선정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 7년차 미만의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펭귄오션레저, 지이엠플랫폼, 네모엘텍, 대오비전, 한울화학, 주식회사 리센스메디컬, 하우이씨엠, 유안테크 등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별 연간 사업계획 수립 및 검토위원회를 거쳐 사업계획 구체화, 기술 로드맵 수립, 교육·컨설팅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등 업체별 사업화를 위해 유형별·단계별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날 8개 기업과 창업스타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경상일보, KSILBO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2018.03.22

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818

제3회 부산 국제보트쇼 반잠수형 레저보트 ‘펭귄’ 화제

작년 해외 호주 시드니 보트쇼에 참가했던 업체 ‘고션’
레저 인구가 늘면서 해양을 찾는 메니아들을 위한 반잠수형 레저보트인 ‘펭귄’ 제품이 제3회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선보일 예정으로있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7일 반 잠수형 레저보트 생산 업체인 고션은 국내 시장에서의 판로 및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이번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하게 됐다는 것.

업체 관계자는 “해외 수출 위주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에서의 인지도를 넓혀가는 등 레저인구들에 의해 호평을 받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의 판로 및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이번 제3회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바다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Go’와 ‘Ocean’을 합한 업체 ’고션(Gocean)’은 에이치엘비 그룹의 계열사로 반잠수형 레저보트인 ‘펭귄’을 개발해 현재 중국 성도의 대형 아쿠아리움과 몰디브의 키하드리조트, 아밀라푸시리조트, 그리고 셰이셀에 판매되어 영업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션은 수면 하부의 창이 달린 공간에서 별다른 장비없이 바닷속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추진체는 전기모터를 장착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100% 배터리에 의하여 구동된다.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대운 기자 2016.03.07
http://www.greenpostkorea.co.kr

HLB 네트웍스, 고션 제9회 세이셸에코마라톤 대회 후원

HLB 네트웍스, 고션 제9회 세이셸에코마라톤 대회 후원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도 세이셸 진출

 

세계최고의 구명정 전문기업, 에이치엘비 네트웍스㈜는 지난 2015년10월30일, 주한세이셸명예총영사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치엘비 네트웍스와 관계사인 (주)고션은 제9회 세이셸에코마라톤 대회 후원을 확정하였다. 또한, ㈜고션에서 개발한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도 세이셸에 진출하여, 2016년2월부터 2대가 세이셸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세이셸 관광청

http://www.visitseychelles.co.kr/Community/News/board.asp?CK_ASP=CONTENT&Num=511&Page=&SearchType=&Search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