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오션레저, 창원대학교 디자인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펭귄오션레저(대표이사 김자우)와 창원대학교 디자인연구소(교수 송상민)은 2일 창원대학교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원대학교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제품화가 가능한 디자인 결과물 도출 △(주)펭귄오션레저의 제품 개발 노하우 공유 및 결과물 검토 △산학협력이 가능한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펭귄오션레저(대표이사 김자우)와 창원대학교 디자인연구소(교수 송상민)은 2일 창원대학교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원대학교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제품화가 가능한 디자인 결과물 도출 △(주)펭귄오션레저의 제품 개발 노하우 공유 및 결과물 검토 △산학협력이 가능한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이 울산 남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장생포 고래 박물관에 ARㆍAI기반 비대면 해설 서비스 도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시범운영에 나선다.
울산중기청은 3일 장생포고래박물관(이만우 관장)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 (주)펭귄오션레저(대표이사 김자우)는 ARㆍAI도슨트 서비스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A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고래박물관 비대면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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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TV
강태아 기자 2020.12.03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481
코로나 이후의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특히, 안전한 야외활동과 관련해 많은이가 주목하고 있다.
펭귄오션레저(대표 김자우)에 따르면 여행전문가들이 최근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가족단위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여행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펭귄오션레저가 선상 파티보트와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잠수정의 장점을 결합한 반잠수정 ‘펭귄’을 선보인다고 6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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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펭귄오션레저는 코로나19로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해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로 역수입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창립 6주년을 맞은 펭귄오션레저의 관광 사업은 공공기관 평가에서도 인정받고 잇으며 5년간 지속해온 ‘펭귄’의 사업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1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성장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김자우 펭귄오션레저 대표는 “수중관람의 즐거움에 다양한 해양 생태교육의 유익함을 더한 해양 융복합 AR 콘텐츠를 개발하여 2020년 연말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본 콘텐츠는 펭귄의 해외 사업장은 물론 전세계 아쿠아리움과 해양박물관으로 진출해, 해양 AI 도슨트 서비스까지 사업규모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펭귄’을 제작, 운영하는 펭귄오션레저는 코스닥 상장회사인 에이치엘비의 사내 벤처기업으로 2014년 설립됐으며 2015년부터는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 아쿠아리움에 처음 납품, 이후 몰디브, 세이셸, 필리핀, 미국으로 연이어 수출에 성공했다.
이 중 몰디브와 필리핀의 최고급 리조트 5곳과 중국의 대형 아쿠아리움 2곳에서 ‘펭귄’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몰디브 ‘릴리비치 리조트&스파’에서 운영 중인 ‘펭귄’은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 덕에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팍스경제TV
김효선 기자 2020.07.06
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94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관광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크라운드 펀딩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7년부터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관광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엔 등록 프로젝트 91개 중 82개가 펀딩에 성공해 총 2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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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은상은 펭귄오션레저 베드라디오, 장려상은 모션디바이스 지피지 볼베어 파크 한국투어패스가 받았다.
공사 안덕수 관광일자리실장은 “올해 프로젝트 수, 펀딩성공률,투자유치액 등 여러 면에서 이제 관광분야에서도 크라우드펀딩이 정착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우수한 관광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지속 성장을 위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굿뉴스365
김춘수 기자 2019.12.23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331
펭귄오션레저(대표 김자우,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는 세상에 없던 레저보트를 만들었다.
보트 위에서 선상파티를 즐기고, 바닷속 탐험도 할 수 있는 반잠수정 레저보트 ‘펭귄’이 그 것이다.
‘펭귄’은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해양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중관광콘텐츠라 할 수 있다.
한 명의 디자이너가 낸 아이디어 스케치가 실현돼 새로운 레저문화를 탄생시킨 것이다.
펭귄오션레저는 세계적인 구명정 제작 전문기업인 에이치엘비(HLB, 현대라이프보트)의 사내 벤처기업으로 2012년 출발했다.
한 디자이너의 스치케로 시작된 아이디어 회의와 보트개발 열기. 구명정을 만들던 기술력에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세상에 없던 보트를 개발하자니 무척이나 험난한 여정을 겪었다.
보트도 아니고 잠수정도 아닌 ‘펭귄’은 선박인증을 해주는 한국선급에서도 처음있는 일이었다.
펭귄오션레저 이형경 차장은 “시제품 보트가 회사 옆 수로를 따라 운행될 때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며 “펭귄은 우리 기업이 낳은 자식”이라고 말했다.
2015년 5월, 펭귄은 몰디브의 한 리조트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인도양에 위치한 몰디브는 1천192개의 섬으로 이뤄진 섬나라. 온화한 기후, 아름다운 산호와 다양한 수중생물로 유명한 세계적인 휴양지다.
사실 ‘펭귄’은 국내 시장 보단 해외 시장에 더 적합하다.
레저보트다 보니 바람과 파도의 영향을 받고, 또 바닷속 환경이 아름다워야 진가가 발휘된다.
펭귄오션레저가 첫 진출한 몰디브는 ‘펭귄’이 운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하지만 ‘펭귄’이 1억원대가 넘는 고가이다 보니 영세한 현지 업체가 ‘펭귄’을 구매해 운용 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
그래서 펭귄오션레저는 아예 몰디브 현지 업체와 손잡고 51%를 출자해 법인을 만들었다.
이 법인이 펭귄오션레저의 ‘신의 한수’ 였다.
펭귄오션레저에 따르면 ‘펭귄’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해양레저로 각광 받으며 비싼 승선료에도 불구하고 연 5천여명 이상이 이용 하고 있다.
탑승객이 늘어난만큼 펭귄오션레저의 수익도 급증했다.
몰디브 법인이 펭귄오션레저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이다.
현재 펭귄오션레저는 몰디브 전체 122개 리조트 중 4개 리조트에서 ‘펭귄’을 운행하고 있다.
펭귄오션레저는 이를 점차 확대해 수익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러한 수익모델은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펭귄오션레저는 2016년 크라우펀드 1억원을 모금해 1년만에 12%의 수익률로 펀드를 상환했다.
자산가와 투자가들이 펭귄오션레저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한 것이다.
펭귄오션레저는 올해초 중국 하이난 아쿠아리움에 ‘펭귄’을 판매했다.
2015년 세계 최대 규모 중국 성도(쓰촨성) 아쿠리움에 2척을 판매한 이후 두 번째다.
필리핀, 세이셀에 있는 리조트들도 펭귄오션레저의 고객들이다.
해외 해양박람회 등을 찾아 다니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오션리조트 업계 등을 비롯해 세계 갑부들의 사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펭귄오션레저는 지난해 개최된 2018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미국 JMP Marine LLC, Nova Boats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미국 남부(플로리다)와 캐리비안섬 지역에 진출을 타진 하고 있다.
김자우 대표는 “한국인들이 세계 어느 휴양지를 가더라도 펭귄을 볼 수 있고 한 번 쯤 승선해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해양수중레저문화를 만들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제일일보
정인준 기자 2019.05.21
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80
(주)펭귄오션레저(대표 김자우)는 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되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9, 이하 KIBS 2019)’에 참가해 이색적인 바닷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중빌라 ‘펭귄이글루’를 선보인다.
지난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전시했던 반잠수식 레저보트 ‘펭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펭귄이글루’는 바다 위에서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가족용 수중빌라로 해양 관광지의 수중빌라 단지 조성에 적합하며, 다양한 컨셉으로 현지에 어울리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펭귄오션레저는 수중관람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 외에도, 해양레저 여행서비스 ‘투어위드펭귄’과 ‘서울 한강 카약킹’ 그리고 ‘몰디브 펭귄투어’ 등을 소개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며 요트·보트전, 무동력보트전, 스포츠피싱쇼, 워터스포츠쇼,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마리나 산업전, 아웃도어·캠핑카쇼,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 특히 올해 행사는 워크보트(Workboat)전을 신설하며 영역을 더욱 넓혔다. 자세한 사항은 ‘2019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 뉴스
정성엽 기자 2019.04.24
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27628
펭귄오션레저는 5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리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8, 이하 KIBS 2018)’에 참가해 미국 남부와 캐리비안 지역 진출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펭귄오션레저는 반잠수식 모터보트 펭귄을 통해 함께하는 해양레저 문화를 만들고 있다. 펭귄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수중 관람을 즐기게 해주는 레저용 보트로 세계적인 휴양지 몰디브, 세이셸 그리고 중국 아쿠아리움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펭귄오션레저는 국내 최초로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했으며 울산시 수출유망기업, 창업스타기업에 선정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2018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펭귄오션레저는 본격적으로 레저용 반잠수정 ‘펭귄’의 미국 남부와 캐리비안 지역에 판매 및 운영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JMP Marine LLC, Nova Boat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JMP Marine LLC와 Nova Boats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오랜 기간 보트 제조 및 부품 유통에 종사해온 기업으로 반잠수정 펭귄의 미국 내 판매 및 홍보, AS를 담당하게 됐다. 이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펭귄오션레저는 다방면으로 수중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폭넓은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KOTRA),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로서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요트·보트전, 무동력보트전, 스포츠피싱쇼, 워터스포츠쇼,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마리나 산업전, 아웃도어·캠핑카쇼,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로 나뉘어 요트, 보트, 선외기, 엔진, 카누, 카약, 해양부품, 수상오토바이, 제트스키, 낚시 및 아웃도어 레저용품, 캠핑카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노웅래 기자 2018-05-28
Global News Network ‘AVING’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 7년차 미만의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펭귄오션레저, 지이엠플랫폼, 네모엘텍, 대오비전, 한울화학, 주식회사 리센스메디컬, 하우이씨엠, 유안테크 등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별 연간 사업계획 수립 및 검토위원회를 거쳐 사업계획 구체화, 기술 로드맵 수립, 교육·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등 업체별 사업화를 위해 유형별·단계별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날 8개 기업과 창업스타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경상일보, KSILBO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2018.03.22
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818
ㅣ작년 해외 호주 시드니 보트쇼에 참가했던 업체 ‘고션’
레저 인구가 늘면서 해양을 찾는 메니아들을 위한 반잠수형 레저보트인 ‘펭귄’ 제품이 제3회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선보일 예정으로있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7일 반 잠수형 레저보트 생산 업체인 고션은 국내 시장에서의 판로 및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이번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하게 됐다는 것.
업체 관계자는 “해외 수출 위주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에서의 인지도를 넓혀가는 등 레저인구들에 의해 호평을 받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의 판로 및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이번 제3회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바다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Go’와 ‘Ocean’을 합한 업체 ’고션(Gocean)’은 에이치엘비 그룹의 계열사로 반잠수형 레저보트인 ‘펭귄’을 개발해 현재 중국 성도의 대형 아쿠아리움과 몰디브의 키하드리조트, 아밀라푸시리조트, 그리고 셰이셀에 판매되어 영업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션은 수면 하부의 창이 달린 공간에서 별다른 장비없이 바닷속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추진체는 전기모터를 장착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100% 배터리에 의하여 구동된다.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대운 기자 2016.03.07
http://www.greenpost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