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POL, (주)EPG,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된 현대 자동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한 [제11회 현대자동차 오토갬핑 서킷 페스티벌] 에 참여.

현대자동차 오토캠핑은 최근 자동차 레저 문화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오토캠핑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고객초청행사다.

올해는 실제 레이싱 대회에 사용되는 서킷을 경험할 수 있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내 캠핑장에 고객 총 150 가족을 초대해 10월 24~25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현대차는 캠핑 장비가 없는 100 가족에게는 캠핑 용품 및 장소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캠핑 장비 보유 50 가족에게는 캠핑장을 무상으로 제공하였으며, 현장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레이션 체험존, 올림푸스 포토존과 같은 체험행사와 투싼,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현대자동차 SUV 차량도 전시했다.

최근 새로운 아웃도어 레저 트랜드인 자전거, 캠핑, 해양레저 스포츠를 겨냥하여 현대자동차 SUV 차량과 포인트 65의 모듈러 카약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고객의 삶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모듈형(분리형) 스웨덴 포인트65 카약은 기존의 무겁고 일체혐이어서 이동이 불편했던 고형 카약의 단점을 개선하여 무게가 가볍고 분리가 가능하여 SUV 차량의 트렁크에도 들어가는 이동의 간편성을 인정받아서 페스티벌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